하루를 요긴하게 쓰려면?
On24시간이라는 시간은 유한하고 하고 싶은 일은 많고, 그런데 당장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잠깐 어~?!하는 사이 금새 하루가 뚝딱 지나가고. 모두들 그렇겠지? 언제부터인가 나는 왜.
Read More김형민의 일기장이자 에세이집. 보통 사람의 성장 그리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
24시간이라는 시간은 유한하고 하고 싶은 일은 많고, 그런데 당장 몸은 움직이지 않고. 잠깐 어~?!하는 사이 금새 하루가 뚝딱 지나가고. 모두들 그렇겠지? 언제부터인가 나는 왜.
Read More나는 운전을 못한다?! 그동안 그렇게 생각해 왔는지도 모르겠다. 나이 35살 넘도록 운전을 제대로 못한다는게 큰 자격지심이었다. 운전 얘기만 나오면 괜히 수그러들고… 그러다가 이번에 여행을.
Read More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잘 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이라는 시간을 정말 나를 위해 쓰고 있는게 맞을까? 요즘 이런 고민들이 부쩍.
Read More정말 잊을 수 없는 강렬한 꿈이었다. 마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이 차원의 공간에 갇혀서 자신의 딸에게 메세지를 보내는 장면과 같았다. (사실 다르기는 했지만) 정확히는 내가.
Read More요즘 읽고 있는 책에 이런 구절이 나왔다. “일반 사원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갈 생각하지말고 처음부터 높은 곳에서 시작 할 생각해”라고. 정말 뒷통수를 세게 한단 맞은.
Read More요즘 특별히 이렇다할 것 없이 똑같은 하루를 반복하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건 누구나 그러겠지만. 그래서 하루가 참 길게 느껴지곤 한다. 그런데 오늘 참 재미있는 말을.
Read More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을까? 이런 생각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사실 지금 회사로 옮기고 난 다음에는 큰 목표가 없어진 것 같다. 그냥 월요일에서.
Read More2021년 1월 3일. 오늘이 연말연시 연휴의 마지막날이다. 새해를 시작하기 전에 성장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 했고 이제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그런데 이전과.
Read More어느덧 2020년 마지막날이 밝았다. 늘 ‘다사다난’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는 하지만, 정말로 그랬을지 다시금 되짚어 보고자 한다. 성공한 것과 실패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서. 우선 꾸준함이라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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