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장 괴물 실업가에 이름을 올리다 (第6章 怪物実業家に名乗り)
191p. いかにもハッタリをかけていると思える人、いくら尋ねても業務内容がはっきりしない人もいる。怪しい人が少なくはなかった。 꽤나 허세를 부리는 걸로 보이는 사람, 아무리 물어봐도 업무내용이 명확피 않은 사람도 있다. 수상한 사람이 적지 않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자..
김형민의 일기장이자 에세이집. 보통 사람의 성장 그리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
191p. いかにもハッタリをかけていると思える人、いくら尋ねても業務内容がはっきりしない人もいる。怪しい人が少なくはなかった。 꽤나 허세를 부리는 걸로 보이는 사람, 아무리 물어봐도 업무내용이 명확피 않은 사람도 있다. 수상한 사람이 적지 않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자..
98p. でもいまは、ぼくには資金はありません。ないけど払います。どういうふうに払うかといえば、出来高払いの成功報酬です。 하지만 지금은 저에게 돈이 없어요. 없지만 (급여)드릴게요! 성과보수로 드리겠습니다. →(손정의가 대학 시절 아이디어 시제품을 만들기 위해 교수를 설득하며 했던말) 지금 안되는 걸.
76p. 僕ほどの情熱をもって説明したんですか?・・・それはしたことにはならない。もう一回行こう、ぼくが説明する。 저만큼 열정을 가지고 설명했나요? 그 정도는 했다고 말 못하죠. 다시 한번 갑시다! 제가 설명할게요. → 원하는 결과를 얻어 낼 때까지 매달리는 정신 승리!.
38P. お前は天才だ。やればなんでもできる。そこらの子供とは違う。大きくなったら、必ず日本で1番の男になるんだ。너는 천재야.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어! 보통애들이랑 달라. 어른이 되면 반드시 일본에서 제일가는 남자가 되어라 (손정의 아버지의 말) →믿음(자신감, 용기)을 주는 말.
16p. 頭ではわかっていてもなかなか実行することができない。 머리로는 알지만, 좀처럼 실행이 안된다. → 경험이 있고 없고의 차이 30p. 事業は経営者の手腕ひとつで全く変わる。사업은 경영자 수완 하나로 모든 것이 바뀐다. → 경영자는 사업의 판도를 뒤.
이 책은 1999년도에 출간 된 책으로, 소프트 뱅크 손정의 회장의 성장과정과 사업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겪게 된 다양한 스토리를 소설 처럼 엮어냈다. 손정의라는 사람이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