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계획을 알리지 마라
Don’t Tell People Your Plans, Show Them Your Results 인스타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격언이다. ‘네 계획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대신 그들에게 결과를 보여줘라’ 요즘.
김형민의 일기장이자 에세이집. 보통 사람의 성장 그리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
Don’t Tell People Your Plans, Show Them Your Results 인스타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격언이다. ‘네 계획을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대신 그들에게 결과를 보여줘라’ 요즘.
환경이 바뀌면 사람이 바뀐다. 사람은 또 다른 의미로 카멜레온 같다. 다양한 환경에서 그 상황에 맞게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니까. 가정에서는 자녀 또는 남편으로. 회사에서는.
이번주 들어 부쩍 일 할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이 회사에 들어오고나서부터 맡기 시작했던 브랜드와의 계약이 (아마도 마찰로 인해) 조만간 끝이나기 때문이다. 그것도 급작스럽게. 어떻게든.
나와 비전을 함께 해 나갈 컴파니를. ‘회사’를 표현하는 영어 단어 중 ‘COMPANY’가 있다. 여기서 COM은 함께, 그리고 PANY는 빵을 의미한다. 즉 빵을 함께 나누는.
나는 이길 수 있는 게임만을 선택하겠다. 몇 안되는 수 회독(回読)을 하고 있는 책, 머니(롭 무어 저)에 나오는 한 구절이다. 대통령 선거나 사회전반에 대한 불평등.
연쇄사업가. 일론 머스크, 손정의. 적어도 이 두 사람은 내가 굉장하다고 여기는 사업가들이다. 물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부호이기도 하다. 일론 머스크의 경우 익히 알려진 테슬라를 비롯하여.
내 머릿속에 있는 것을 현실로 만드는 힘. 그것이 성공의 열쇠일지도. 어젯밤, 오랜만에 늦게까지 TV를 볼 기회가 있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아무 채널이나 틀어.
내가 잘하는게 뭘까? 그런 고민을 요즘 더 자주한다. 머릿속에서의 나는 사업을 하고 있고 캠핑으로 자유를 즐기면서도 무릎 위에 얹어 놓은 맥북으로 아이템을 발굴하고 있고,.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 지난 2개월간 (특히나) 코인에 빠져 있었다. 맨 처음 코인투자를 시작한 것은 4월초. 주식으로 그래도 기초는 다져져 있다고 생각했고 차트를 기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