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p. いかにもハッタリをかけていると思える人、いくら尋ねても業務内容がはっきりしない人もいる。怪しい人が少なくはなかった。

꽤나 허세를 부리는 걸로 보이는 사람, 아무리 물어봐도 업무내용이 명확피 않은 사람도 있다. 수상한 사람이 적지 않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자. 철저한 시장조사, 확고한 의지, 비전, 추진력을 갖추자!

195p. 孫正義に融資してやってください。私が保証します。・・・あなた、全財産出してでもやりますか?・・・やる以上は、生命を賭けてもやりますよ。

손정의에게 융자해주세요! 제가 보증하겠습니다… / 당신의 전재산을 내서라도 하고 싶나요? / 할거면 내 목숨까지 내걸어서라도 그렇게 하겠습니다. 

→(손정의에게 융자를 해도 좋을지 묻는 은행 상무가 샤프 전무인 사사키의 대답) 

손정의는 얼마나 매력적인 사람이면 대기업 입원이 자기 목숨까지 담보로 내걸겠다고 했을까? 사람을 홀리는 능력! 한편으로 모든 일이든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없다.

205p. スーパーの目的は人寄せのためで儲けるのはパチンコ店と、鮮明に経営戦略を決めていたのである。

슈퍼의 목적은 사람들을 끌어 들이는 정도로 메인은 파칭코라는 경영전략을 명확히 정해두었다. 

→(파칭코를 운영하던 아버지에게 저렴한 상품을 판매하는 슈퍼 운영을 제안한 손정의)

이것이 경영전략이다. 단순히 돈이 되니까 하는 식으로는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

207p. 孫は、よく何対何という具体的な数字を上げて、自分の行動や考え方を表す、いわゆるデジタル表現を色々な面で使った。

손은 자주 몇대 몇이라는 구체적 숫자를 들어, 자신의 행동이나 생각을 나타내는 이른바 디지털적 표현을 여러면에서 사용했다.

→숫자를 통해 명확한 기준점을 잡는다!

208p. 話している相手がどれほどコンピュータに理解があるかを1瞬にして見抜き、その人の理解に応じて興味を抱くように話す。しかも、自分の言いたいことは筋を通して話しているのである。

대화하는 상대가 어느정도로 컴퓨터를 이해하고 있는지 일순간에 간파하여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를 하여 흥미를 이끌어 낸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의 본질을 대화를 통해 전달한다. 

→일방적으로 어렵게 이야기를 할 필요 없다. 레벨에 따라 다르게 풀어가면 된다. (눈높이) 단, 핵심을 잃어서는 안된다.

212p. 堤清二もまた、川島と同じように、孫を次の時代を担う人間として捉えていたに違いない。

츠츠미세이지도 또한, 카와시마와 동일하게 손정의를 다음 시대를 짊어질 사람이라고 생각했음에 틀림이 없다. 

→츠츠미 (일본 세이존 그룹 대표)와 카와시마(아사히신문 출신 기자) 등 일본 사회를 이끌어가거나 현황을 읽던 거물들 조차 손정의를 인정했다. 그 정도로 손은 대단히 포스가 있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