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한다

김형민의 일기장이자 에세이집. 보통 사람의 성장 그리고 성공에 대한 이야기

제6장 괴물 실업가에 이름을 올리다 (第6章 怪物実業家に名乗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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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p. いかにもハッタリをかけていると思える人、いくら尋ねても業務内容がはっきりしない人もいる。怪しい人が少なくはなかった。 꽤나 허세를 부리는 걸로 보이는 사람, 아무리 물어봐도 업무내용이 명확피 않은 사람도 있다. 수상한 사람이 적지 않다.  →나는 이런 사람이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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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장 여명의 질주 (黎明の疾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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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p. 実際のところは、孫がこれから日本でなんの商売をやるか、徹底的に調査する会社に過ぎなかった。 사실 손정의가 앞으로 일본에서 어떠한 사업을 할지를 철저히 조사하는 회사에 지나지 않았다.  →(손정의가 일본으로 들어가서 회사를 설립한 회사는 소프트뱅크가 아니었고, 사업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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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장 사업으로의 출항 (事業への船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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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p. でもいまは、ぼくには資金はありません。ないけど払います。どういうふうに払うかといえば、出来高払いの成功報酬です。 하지만 지금은 저에게 돈이 없어요. 없지만 (급여)드릴게요! 성과보수로 드리겠습니다. →(손정의가 대학 시절 아이디어 시제품을 만들기 위해 교수를 설득하며 했던말) 지금 안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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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장 열혈 행동력 (第2章 熱血の行動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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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P. お前は天才だ。やればなんでもできる。そこらの子供とは違う。大きくなったら、必ず日本で1番の男になるんだ。너는 천재야.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어! 보통애들이랑 달라. 어른이 되면 반드시 일본에서 제일가는 남자가 되어라 (손정의 아버지의 말) →믿음(자신감, 용기)을 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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